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8월 10일 일요일
너희의 모범과 말로 세상에 하느님께서 참되시고 너와 함께 걸어가신다는 것을 전하여라.
브라질 바히아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2025년 8월 9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거룩함을 위해 너희를 부르러 하늘로부터 왔다. 내 아들 예수님의 은총에서 멀리 떨어져 살지 마라. 너희는 나의 계획을 실현하는데 중요하다. 맡겨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여라. 너희의 모범과 말로 세상에 하느님께서 참되시고 너와 함께 걸어가신다는 것을 전하여라. 기도를 게을리하지 않도록 부탁한다.
등을 돌리면 영적으로 눈이 멀게 된다. 고통스러운 시간이 닥쳐올 것이다. 내 예수님의 말씀과 성체 안에서 힘을 구하라. 큰 환난 속에서는 기도하는 사람들만이 십자가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다. 너희 필요를 알고 있으며, 너희들을 위해 나의 예수를 위해 기도하겠다. 용기를 가져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언제나 네 곁에 있을 것이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한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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